앵커프로토콜(anchorprotocol)과 OKX에 UST 투자 비교

 

비트코인이 21년 11월 9일부터 22년 5월 까지 계속 하락이다 22년 1월달에 저점 찍고 조금씩 반등은 주었지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21년 11월 쭘 들어와서 겨우 계좌 수익 3% 정도 였지만 그후 쭈욱 하락으로 계좌 -30% 보고있다 4월쭘 떳을때 계좌 +1% 됬는데 이때 전부 내 던질껄 후회 하고 있다 마이 너스로 답답한 와중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린다

디파이라는 걸 알게 되었지만 솔직이 이렇게 이자를 준다고!! 이런느낌이다 많은 디파이들이 있지만 대부분 망하고 3개월 버티기 힘들고 초기진입에 들어가면 원금 + 조금의 이자를 챙길 수있다고 한다 

디파이를 찾던중 UST로 연이자 20% 정도의 수익을 챙길 수 있다는 소문을 듣게 된다. 여러 곳에서 UST를 예치하고 이자를 얻을 수 있지만 그중 비교 해본 곳은 앵커, OKX, MEXC다 저자는 코린이라 입금을 하는 것도 무서워 한다. MEXC가 한글이라 편하고 MEXC를 둘러 보던중  UST 15% 이자를 줘서 100만원을 예치 해두었다. 3개월 정도 이자를 잘 받고 있어 몇백만원 더 예치 할려고 한다.

 

 

 

 

더 높은 이자가 있나 싶어 UST를 찾아 보았지만 앵커프로토콜 소개를 많이 한다 왜 OKX는 왜 없는가!!

[ 앵커 연이자는 19.41% ] [ OKX 연이자는 19.94% ]다  OKX 이자가 0.5%가 더 높은데 여기에 안 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아무리 찾아봐도 OKX UST에 대한 내용은 찾을 수 없었고 수수료가 비싸서 그런가 아니면 UST를 예치 했을 경우 UST 이자를 UST로 안주고 다른 코인으로 주나! 이런 생각이 든다.  고객센터 쪽을 봤더니 EOS를 예치하면 EOS로 준다는 말이 있던데 그렇다면 UST를 예치 하면 UST로 이자를 주는거 같았다. 그래서 10만원만 예치 해 볼려고 한다.

사람들이 알려주는 앵커에 안하고 OKX에 할려는 이유 앵커는 지갑이고 OKX는 거래소다 앵커는 루나 UST 예치 하거나 담보를 마끼고 대출을 해주는시스템 이거 밖에 없다. 3년 정도 유지 한것으로 알고 있지만 OKX는 거래소라서 범위가 훨신 넓기 때문에 안전적이라고 생각 하였다. 또한 OKX는 바이낸스 다음으로 큰 거래소다

 

 

 

 

투자금액과 받는 이자

 

 

소액 투자자 이기 때문에 수수료가 몇 만원씩 나온다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샘이다 100만원을 투자 했을 경우 한달 이자 1만 8천원 정도다 그렇다면 1달 이후 부터 이자를 받는 샘이다 OKX에 UST 예치 하여 받는 이자와 수수료를 계산 해볼 거다 만일 UST로 이자를 안 준다면 바로 앵커로 옮길 생각이다.

MEXC는 연 이자 15%다 더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는데 궂이 여기에 할 필요 없다. 또한 앵커는 테라 생태계라고 들었다 테라에서 망하게 하진 않을듯 하다

 

 

 

OKX와 앵커 이자 비교

 

앵커에 예치하고 OKX로 송금 하는 과정 까지 드는 수수료는 2638원이다 저자가 하지 않아서 정확하진 않지만 다른분들 예치 하고 송금 하고 했을때 표기 되었던 수수료다

OKX 투자하고 수수료 적기

 

 

 

 

거래소 수수료 비교

 

 

앞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위해서라면 수수료도 알아두는게 좋을거 같다 우리가 통장에서 돈을 인출 할때 1000원 수수료를 내면 괜장이 짜증이 난다 하지만 암호화폐 수수료는 신경 안쓰는지 모르겠다 암호화폐를 이체할때는 절때 하락장에 이체를 해서는 안된다. 100만원을 송금 하는데 코인가격이 5% 하락을 하면 나의 현금은 95만원+수수료 포함해서 95만원 이하가 되는거다 저자는 첫 송금 할 때 하락장에 송금을 하여 100만원이 92만원으로 변하는 걸 깨달았다. 8천원 수수료를 내 샘이다.

사람들이 수수료가 싸다가 하는 코인들만 검색해 보았다

위의 사진을 보면 업비트에서 MEXC or OKX 송금 할때 가장 처럼 한게 EOX(이오스) 와 TRX(트론)다. 대부분 사람들은 리플로 보내는데 저자는 지금까지 TRX로 송금을 하였다. XRP(리플)은 1XRP 수수료고 TRX(트론)은 1TRX 수수료다.

가격을 봤을때 지금은 TRX은 80원 정도다 리플로 송금을 한 사람들은 11배나 비싸게 수수료를 내고 송금 한 것이다.

수수료를 정리 해보면서 알게 된게 EOS 수수료가 0원이라는 거다 EOS로 송금 해보고 수수료가 0 원 이라면 앞으로 EOS로 이체 하겠다. 

여기서 주의 할 점은 네트워크 속도다 트론은 이체하면서 큰 불편함을 못 느꼈지만 EOS 는 어떨지 모르겠다 EOS 네트워크 수수료가 느리다면 80원 내고 TRX를 이용 할 것이다. 향후 TRX가 1만원이 간다면 이때 불편 함을 감수 하고 EOS를 사용하던 XRP(리플)이 1천원이라면 XRP를 사용 할 것이다

 

 

 

 

 

업비트, OKX, MEXC 거래 수수료를 비교다 업비트가 가장 저렴 하고 다음 OKX 거래 수수료가 저렴하다 송금 수수료는 코인에 따라서 틀려진다. 거래 수수료는 거래소에서 매수 매도 하는 거고 송금 수수료는 타 기관으로 송금하는거다

거래 수수료와 송금수수료 헷깔리지 말자

업비트 : 매수 / 매도 0.05% => 총 0.1% 

MEXC  : 매수 / 매도 0.2%  => 총 0.4%

OKX    : 매수 / 매도 0.1%  => 총 0.2%      => TAKER(테이커) 수수료 (테이커는 시장가로 바로 매수 매도 한다)

OKX    : 매수 / 매도 0.08% => 총 0.16%   => MAKER(메이커) 수수료 (메이커는 가격을 지정 해놓고 매수 매도 한다)

 

디파이로 이자를 크게 받지 못하기 때문에 수수료도 무시 할 수 없었다 수수료가높으면 그만큼 ROI가 길어진다